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스 어폰 어 타임... 인 할리우드 (문단 편집) === [[영화 평론가]] 평 === >'''참혹한 가십의 세계에 박제됐던 [[샤론 테이트|한 인물]]을 영화에 대한 꿈과 사랑이 넘쳤던 영화인의 자리로 옮긴다.''' > - [[이동진]] ([[왓챠]]) (★★★★) >'''여전한 능청과 후반 임팩트''' > - [[박평식]] ([[씨네21]]) (★★★☆) > '''[[펄프 픽션(영화)|<펄프 픽션>]]을 경유하는 라스트 할리우드 건맨의 핏빛 수다''' > - 김현수 ([[씨네21]]) (★★★★★) >'''아홉 번째에 와서야 그가 어떤 작업을 하는지 어렴풋이 알겠다. 이번 건 그가 만든 제일 위험한 작품이다''' > - [[이용철(평론가)|이용철]] ([[씨네21]]) (★★★★★) >'''가장 애상적인 타란티노 영화''' > - 장영엽 ([[씨네21]]) (★★★☆) >'''쇼비즈니스 세계의 흥망성쇠도 타란티노답게 유쾌하게, 또 씁쓸하게''' > - 김성훈 ([[씨네21]]) (★★★★) >'''고전 할리우드 황금기에게 띄우는 편지, 우수와 애상에 젖을 때도 타란티노답게''' > - [[송경원]] ([[씨네21]]) (★★★☆) >'''희대의 사건도 타란티노에게 걸리면 국물도 없다''' > - 허남웅 ([[씨네21]]) (★★★☆) >'''핏빛을 덜고 애수를 담아 쓴 할리우드 연가''' > - 심규한 (씨네플레이) (★★★★) >'''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감상적인''' > - 이은선 (영화 저널리스트) (★★★☆) >'''타란티노의 영화는 계속되어야 한다''' > - 정시우 (영화 저널리스트) (★★★★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